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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거물’로 통하는 다지마 고조(69) 일본축구협회(JFA) 명예회장이 세계 축구 수장 자리에 도전장을 던졌다. 내년 3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잔니 인판티노(56·스위스) 현 회장에 맞서는 두 번째 도전자다.다지마 명예회장은 5일 도쿄에서 열린 JFA 이사회 직후 취재진에 “JFA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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