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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조진웅은 은퇴했지만, 그가 연기한 이재한 형사는 돌아온다. 10년 만에 시청자와 만나는 '두번째 시그널'이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를 그대로 안고 가는 선택을 하면서 또 다른 숙제를 떠안았다.6일 tvN은 공식 입장을 통해 '두번째 시그널'을 오는 12월 7일부터 월화드라마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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