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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밀러(41) 백악관 신임 비서실장은 6일(현지 시각) “온 마음을 다해 대통령을 지지하고 위대한 공화국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민주당에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다 내주며 참패를 당한 뒤 사흘 만에 비서실장을 교체했다.밀러는 이날 X에 “지금 우리의 사명은 어느 때보다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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