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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케냐에서 아동 등 190여 명을 굶어 죽게 한 혐의로 종말론적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징역 200년을 선고받았다. 3년 전 집단 아사(饿死)가 벌어진 ‘샤카홀라 숲 대학살’ 사건의 주범이다.6일(현지 시각) 로이터와 AP 등에 따르면, 케냐의 몸바사 고등법원 다이애나 카베드자 모차체 판사는 아동 190명과 성인 1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폴 매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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