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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장찬희-김도환 선발 배터리, 삼성 박진만 감독 "젊은 선수들끼리 패기 있게" [KS4]

“젊은 선수들끼리 패기 있게 해줬으면 한다.”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4차전을 앞두고 과감한 승부를 예고했다. 19살 신예 장찬희와 26세 포수 김도환에게 선발 배터리를 맡긴 박 감독은 젊은 투수의 배짱을 높이 평가하면서, 초반부터 불펜을 가동할 준비도 마쳤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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