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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출입금지, (부상 없음).'KT 위즈의 원정 선수단 라커룸에 난데없는 '출입금지' 경고문이 붙었다. 출입을 금지한 대상은 다름 아닌 트레이너들. 부상자가 속출한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에서 더 이상의 부상은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액막이' 문구다. KT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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