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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김응용(85) 전 감독이 제자들이 지도자로 맞대결을 펼치는 한국시리즈(KS) 현장을 찾았다.김응용 전 감독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4차전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김 전 감독은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역사다. 해태 타이거즈(1983~2000)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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