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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가 2026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거머쥐었다.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아티스트 데이’로,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가 MC를 맡아 진행했다.이날 루시는 “소중한 상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여기 적힌 이름이 우리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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