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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서울 노원구에서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지만 수억 원대 추가 분담금이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분양 물량이 1700가구에 달하는 월계동 ‘미미삼’(미성·미륭·삼호3차)에서는 기존 전용 50㎡ 소유자가 84㎡를 받으려면 약 4억2000만원을 내야 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상계주공6단지는 기존과 같은 면적의 아파트를 받더라도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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