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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3구역 재개발 사업이 또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조합 내부 갈등과 사업 추진을 둘러싼 논란으로 조합장과 임원진이 해임된 데 이어, 법원이 선임한 임시조합장마저 임기를 한 달가량 앞두고 사임하면서다. 18년 가까이 사업이 지연된 가운데 새 조합장 선출마저 불투명해지면서 사업 정상화까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북아현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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