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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 무허가 비닐하우스촌 ‘두레마을’ 땅이 아홉 번째 입찰에서도 팔리지 않았다. 최저입찰가를 처음보다 30%(약 189억원) 낮췄지만 또 유찰됐다. 낙찰자가 무허가주택 27가구의 이주와 공원 조성까지 떠안아야 하는 조건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8일 서초구에 따르면 방배동 997-3번지 구유지(2876.3㎡·약 870평)의 9차 입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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