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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추세가 심해지면서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만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4년 40만명 선이 무너진 지 3년 만이다. 급격한 학생 수 감소는 교육 환경 악화와 학교 통폐합 가속 등을 불러일으키고, 국가 경제의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8일 국가통계포털 등에 따르면, 다음 달 시작되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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