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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산하 철강 사업 회사인 포스코의 노사가 합의한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이 7일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부결됐다. 노조 지도부가 내놓은 잠정합의한이 조합원의 동의를 얻지 못한 것이다.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전날 실시한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는 찬성 48.3%(4433표), 반대 51.7%(474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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