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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제조업의 노사분규 건수는 줄었지만 자동차·조선 등 주력 제조업의 파업으로 근로손실일수는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대형 사업장에서 파업이 잇따른 데다 HL만도 등 부품업체에서도 노사 갈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산업 전반의 공급망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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