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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혁(33)이 탈락 위기에 몰린 KT 위즈의 반등 키를 쥐었다. KT는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5차전에 최원준(지명타자) 장진혁(우익수) 김현수(지명타자) 샘 힐리어드(중견수) 김민혁(좌익수) 류현인(2루수) 허경민(3루수) 한승택(포수) 권동진(유격수) 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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