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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아들' 세븐틴 에스쿱스 시구 출격...삼성, 안방서 KS 마침표 찍을까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리더 에스쿱스가 고향 대구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에스쿱스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KT 위즈의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5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1차전을 내준 뒤 2~4차전을 내리 잡으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 있는 삼성은 안방에서 우승을 확정할 기회를 잡았다. 삼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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