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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농구 속공의 팀으로 꼽히는 서울 SK와 원주 DB가 첫 맞대결을 벌인다. 전희철 SK 감독은 상대 페이스를 철저히 줄이고자 한다.전 감독은 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전을 앞두고 연패 탈출 의지를 전했다. 경기 전 SK는 3위(5승3패), DB는 4위(7승5패)다. 두 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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