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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도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8일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휴대폰 인증 로그인 서비스와 그룹웨어를 겨냥한 해킹 공격이 지난 4일과 5일 연이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고객 3800여 명의 계좌번호와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3만5255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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