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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 회장 보궐선거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제동으로 해를 넘기게 됐다. 축구협회는 선거 관련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정부와 협의를 거쳐 선거 제도 개편 작업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8일 축구협회에 따르면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7일 축구협회에 선거인단 확대와 전자투표 방식에 대한 우려를 담은 공동 서한을 보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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