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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투표율이 49%로 잠정 집계됐다. 1914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7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투표 자격이 있는 미국인 가운데 49%가 투표한 것으로 집계했다. 1914년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2018년 중간선거의 50%에 이어 두 번째다.민주당이 승리한 지역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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