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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 가드 김낙현(31)이 최근 야투 부진을 극복하고 홈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서 원주 DB를 81-65로 꺾었다. SK는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 리그 6승(3패)을 신고해 경기 종료 기준 3위가 됐다. 최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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