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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기다린 강민호·첫 반지 구자욱…대구를 적신 눈물

(대구=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크리스 페덱이 던진 혼신의 마지막 공이 강민호의 미트에 정확히 꽂힌 순간, 그라운드 위로 파란 유니폼을 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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