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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즌이 끝나면, 논공행상이 이뤄진다. 12년 만에 정상에 오른 삼성 라이온즈는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전망이다. 한국시리즈(KS)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얻고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구자욱(33)이 특히 그렇다. 삼성은 8일 경북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의 KS 5차전에서 1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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