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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현대차그룹 주요 경영진과 배우자를 초청해 대규모 교류 행사를 연다.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특정 기업 그룹만을 대상으로 이 같은 행사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자동차 전장(전자장치)과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에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한층 공고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일 오후 경기 용인시 연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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