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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각) 폴란드 제2도시 크라쿠프 한복판에서 극우 사상에 심취한 25세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6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 폴란드 당국에 따르면, 총격범은 이날 오후 3시쯤 크라쿠프 시가지에서 차량을 몰고 광란의 질주를 하며 행인들에게 총을 쐈다. 전투복에 방탄 조끼를 입은 범인은 AR-15 계열 반자동 소총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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