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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조선일보 경제부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 ‘머니 명강’에서는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 고문이 현재의 반도체 초호황이 과거 IMF 외환 위기 같은 ‘위장된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위장된 저주’가 될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막대한 자본 유입이 가져올 ‘네덜란드 병’과 향후 5~10년 뒤 닥칠 인구 고령화 문제가 결합할 때 한국 경제가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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