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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6일 서울 종로구 창신9·10구역.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를 듯했다. 가파른 골목을 따라 낡은 주택들이 빼곡한 이곳은 2007년 뉴타운 지정과 해제, 도시재생사업을 거쳐 18년 만에 다시 재개발의 길이 열린 곳이다. 지난 6월, 재개발 동의율 75%를 달성하며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과 함께 사업이 본격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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