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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수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OKC)가 트레이드 버튼을 눌렀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OKC가 새크라멘토 킹스의 2년 차 가드 니크 클리포드(24)를 영입하고 그 대가로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넘겼다'고 9일(한국시간) 밝혔다. OKC는 시즌 초반 제일런 윌리엄스·케이슨 월러스·쳇 홈그렌 등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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