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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시세조종 의혹 ‘RAVE’ 늑장 공지에 사후 조치도 없어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시세 조종 의혹이 제기된 레이브다오(RAVE) 토큰에 대한 늑장 공지에 이어 사후 조치도 없어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FDS·Fraud Detection System)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가상 자산 업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고팍스에 상장된 레이브다오 가격은 지난달 초 350원에서 지난달 18일 한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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