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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큰 차이 없다" 2G 11실점 위기설 잠재운 '최고 연봉' 네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33KIA 타이거즈)이 최근 불거진 위기설을 잠재우며 다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공의 움직임이나 그런 건 작년과 큰 차이 없다는 걸 기록이 얘기해준다"며 힘을 실어줬다.네일은 지난달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과 지난 3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각각 5실점, 6실점하며 흔들렸다. 두 경기 11이닝 15피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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