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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어요] “미스터트롯 장민호 보러 부산서 고성까지 5시간”… 여기어때가 만든 ‘효도 콘서트 여행’

지난 9일 오후 6시 강원도 고성 소노델피노 리조트 야외 공연장. MC의 소개와 함께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무대에 오르자 객석 곳곳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 장민호 팬클럽의 상징색인 민트색과 흰색 바람막이를 맞춰 입은 중장년 관객들은 대표곡 ‘풍악을 울려라!’가 울려 퍼지자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불렀고, ‘민호특공대’라고 적힌 손수건을 박자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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