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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올해 세계 성장률을 기존 전망치(지난해 11월)인 3.0%로 동일하게 유지했다. AI 투자 확대와 같은 성장 동력은 있지만,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으로 교역 및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경제 하방 기조가 지속된다는 진단이다. KIEP는 12일 발표한 ’2026년 세계 경제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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