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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가입자 뺏어와 나홀로 수혜”… LG유플러스 웃었더니, SKT·KT ‘울상’

해킹 여파가 통신 3사의 1분기 실적 희비를 갈랐다. SK텔레콤과 KT는 해킹 사태 여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고, LG유플러스는 반사 이익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통신 3사 실적 가른 해킹 여파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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