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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깜짝 호투'에도 신중한 한화 김경문 감독 "일단 정우주가 선발"

깜짝 호투를 펼치며 KBO리그 역사를 써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박준영의 선발 등판은 당분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김경문 한화 감독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일단 정우주에게 (선발) 기회가 갈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0일 대전 LG 트윈스전을 통해 1군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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