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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 “국적·장르·이념 배제하고 오로지 작품 자체만으로 평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이 심사 기준을 밝혔다.박 감독은 칸 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인터뷰에서 상들은 50년이나 100년 동안 남을 작품들에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박 감독은 국적, 장르, 정치적 이념과 같은 외부 요인을 배제하고 오로지 작품 자체의 가치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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