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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최초의 동성애자 선수 콜린스, 암 투병 끝에 사망…향년 47세

미국 야후스포츠는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최초의 공개 동성애자 선수였던 제이슨 콜린스가 뇌암으로 사망했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향년 47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콜린스는 뇌암 중 하나인 4기 교모세포종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겨울에는 미국에서 아직 승인되지 않은 실험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싱가포르를 다녀오기도 했다. 미국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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