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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인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레드카펫에 올랐다.1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날 박찬욱 감독은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그동안 한국 영화인이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은 있었지만,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것은 박찬욱 감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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