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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지난 12일 오전 10시에 열고 17시간 논의를 진행했음에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번 사후조정은 삼성전자 노동조합 측 중단 요청에 따라 협상이 결렬됐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삼성전자는 13일 사후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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