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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주전 유격수' 전민재(27)가 뜨거웠던 지난해 4월 타격 페이스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전민재는 지난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소속팀 롯데의 영패를 막았다. 7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롯데가 0-1으로 지고 있었던 3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NC 선발 투수 라일리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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