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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사실 1선발도 생각했는데 코치가 말렸다" 다승 1위, 등판 승률 87.5%…'포스트 김광현'의 위력

왼손 투수 김건우(24)가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며 SSG 랜더스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김건우는 지난 12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째를 수확했다. 최고 148㎞/h 직구에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노련하게 아웃카운트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김건우는 KBO리그 다승 공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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