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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V7 ⓹] “우승하고 싶어서 왔다” 제 손으로 ‘무관’ 설움 턴 허훈, 농구 인생 최고의 날

우승 반지 하나 없이 은퇴하면 너무 서러울 것 같았어요.허훈이 지난해 5월 부산 KCC 입단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우승 열망으로 가득 찼던 그는 제 손으로 우승을 이끌며 농구 인생 최고의 날을 맞이했다.KCC는 13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5차전에서 76-68로 이기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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