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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다니엘 측 “악의적 지연” vs 어도어 측 “막연한 우려”…‘431억 손배 소송’ 첫 변론 공방 격화

어도어 측과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측 등이 43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에서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14일 오후 어도어가 다니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43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을 진행했다.다니엘 측은 변론 시작에 앞서 어도어의 기존 변호인단 사임 문제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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